MLE(Maximum Likelihood Estimation)로 보는 딥러닝의 Loss 함수들 (feat. 혁펜하임의 <Easy! 딥러닝>)
오늘 추천하려고 하는 책은 혁펜하임의 이다. 딥러닝을 공부하다 보면 Loss 함수의 중요성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 특히, MSE(Mean Squared Error)와 BCE(Binary Cross-Entropy)의 차이는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내가 풀고자 하는 문제에서는 어떤 Loss 함수를 사용해야 하는지가 궁금할 때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딥러닝의 Loss 함수들을 MLE (Maximum Likelihood Estimation)의 관점에서 풀어낸 내용을 중심으로 리뷰를 하려고 한다. 이 책의 4장에서는 MLE(Maximum Likelihood Estimation)를 기반으로 Loss 함수를 설명하며, 딥러닝 학습 과정이 확률적 추정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MLE와 딥러닝의 ..